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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세기 엮인글 http://www.homechurch.co.kr/board_cwnu08/40073/f0e/trackback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13.10.17 02:09 조회 수 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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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의 기록에서 6일 간의 창조는 지구에 새로운 질서를 놓는 일이었지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록이 아니다. (물론 바라의 역사도 없는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창세기 1장은 바라아사가 섞여 있다고 말해야 한다.)

 

땅은 2절부터 이미 거기에 있었다.

성경 창세기 1장의 6일 간의 창조 기록은 결코 땅을 창조한 것에 대한 기록이 아니다.

 

 

다만 셋째 날 이미 물속에 존재하였던 땅을 드러나게 한 것이다.

빛이 있으라 하시기 전, 첫째 날이 있기 전 흑암이 있었다고 말하는데,

이는 이미 어딘가 빛이 있기에 흑암이 있는 것이다.

빛이 없는데 흑암이란 의미가 없는 것이다.

 

 

첫째 날 거기에 어느 정도의 빛이 있었기에

낮이 있고 저녁이 있게 된 것이다.

 

 

그분이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셨지만

저녁의 흑암도 이미 빛의 조절 아래 있는 어둠을 가리키는 것이다.

첫 째날에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셨다고 말하지 않는다.

 

 

단지 빛으로 어두운 땅에 비추게 하신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하나님은 창세기 1장의 6일 간의 창조 기록에서

하늘을 처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다만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이미 존재하던 대기권의 하늘만을 회복하신 것이다

(위의 물과 아래 물을 나누심으로 그 사이에 드러난).

 

 

그러니 하늘들을 펴시고 땅의 기초를 세우신 원 창조는

11절에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1절의 하늘들(히브리어로 샤마임은 복수임)

창조하신 것은 6일 간의 창조 속에 없고 땅을

바라’(무에서 유)로 창조하신 것도 아니다.

 

 

1절의 기록은 혼돈하고 공허한 땅,

흑암과 수면으로 가득한 땅을 물속에서 드러내고

수복한 일을 기록한 것이다.

 

 

오늘 우리는 이러한 진리를 성경의 전체적인 관점을

주의하여 말하는 것이지 과학을 주의하여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만일 창세기와 지질학이나 화석 이론이

상충되는 것이 있다면 창세기를 따른다.

 

 

모세가 창세기를 기록할 때 그는 지질학을 참고하여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감으로 썼다.

오늘 우리가 성경에서 과학과 모순된 어떤 것을 찾아낸다면,

우리는 그것이 과학의 잘못된 판단이라고 믿는다.

 

 

역대로 많은 지질학자들의 성경을 뒤집는 진술들이

결국 잘못된 것으로 드러났다.

어떤 학자는 지질학은 실수를 범한 적이 있다.”말했다.

 

 

성경은 과학 교과서가 아니다

그 문체의 간단함과 평범함이 더욱 창조주의 엄위함을 더해주는 것이다.

그 누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한 마디로 창조를 압축하여 말할 수 있는가?

 

 

창세기 11절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자이심을

선포하는 위대한 말이다.

 

 

그리고 2절의 시점부터는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 역사에서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새로운 경륜을 시작하려고 하신다.

 

 

하나님은 이제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모든 일을 하실 것이므로

그 이전 일은 그렇게 역점을 두고 다루실 필요가 없으셨다.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2b). ‘운행하시니라

원문에서 암탉이 알을 품기 위해 파닥거린다(fluttereth)’는 뜻을 갖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생명을 산출하시기 위해

수면에 운행하고 계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마치 암탉이 알을 품듯이

창조의 역사를 하시기 전에 먼저 사망의 물이 가득한 수면 위를

운행하고 계셨음을 말해준다.

 

 

즉 창조의 하나님은 사랑의 신이시다(Targums).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서 생명의 역사를 기대하시면서

 

창세기 강해서

어둡고 죄악으로 가득한 우리를 품고 계셨던 것이다.

 

 

 

창세기 강해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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